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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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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메밀 면가 - 당리점 당리동 봉평 메밀 들깨 칼국수총평 : 가끔 간다. 크~겨울엔 역시 메밀 들깨 칼국수 아닙니까? ▲메밀 들깨 칼국수. 면이 메밀이다. 김치는 잘라서 먹도록 저렇게 나온다. 식당, 서비스 등 전반적인 느낌은 쿨하다. 위치 :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436번길 16 (우)49326 ▲낙동초등학교 뒷편에 위치한 원조 메밀 들깨 칼국수 막국수는 찬 음식칼국수는 따뜻한 음식겨울에 막국수를 시켰다가 너무 차가워서 놀랐다. ▲쿨한 매력의 주방 아주머니
부산 동래 맛집 대끼리야 염포탕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해물탕집 '대끼리야' 위치: 부산 동래구 명륜로129번다길 15푸짐하이 맛있네요~ 가게는 골목 안에 위치하지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가게 입구는 수많은 (소주/맥주) 모델들이 반기고 있다. ▲낚지는 살짝만 익혀서 먹어야··· 오래 끓는물에 두면 질겨져··· 염포탕 가격대 : 65,000중 : 55,000소 : 45,000
목촌돼지국밥괴정 오리고기집 ​부산 사하구 괴정동 오리고기집총평 : 4/5특이사항 : 손님이 적으면 아주머니가 구워주신다.위치 : 477-34 괴정동, 사하구 , 부산 맛이 먹을만 하다. '소고기는 줘도 먹지말고, 돼지고기는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돈주고라도 사먹어라' 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오리고기는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혈관에 축적되는 지방산이 다른 고기에 '비해' 적다고 하는데, 그래도 많이 먹고, 또 술이랑 같이 먹으면 살찌는건 매한가지다.걱정인게 먹을 때는 살 걱정을 안해서 걱정이다. 괜찮다. 난 나를 사랑하니까​▲ 가게 입구 전경 수저통에 촥 붙어있는 메뉴판여기서 유황 생오리 1 인분 / 양념오리 1인분을 시킨다.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3인은 오리 1인분을 먹으면 살짝 부족하고 2인분을 시키면 조금 많다.어떡..
부산 남포동 고래사어묵 총평 : 기대보단 별로. 양은 적지만 그래도 맛은 있음 오뎅 아니고요 어묵입니다. 일제 잔재를 없애고 우리말을 씁시다.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고래사어묵을 가보았다 ​​​​​ 입구는 역시 배고픈 나에게 어서옵쇼 하는 것 같다. ​​​​​​​​​​ ​밀가루, 방부제 없이! 고급 생선 살로 ​이 얼마나 요즘 시대에 알맞은 단어인지 마칠때가 다되니까 이렇게 다 비었다 다음에 언제 한번 날잡아서 일찍 간 후에 모든 어묵을 먹어보고 다시 리뷰를 해보아야겠다. 메뉴판은 이렇게 심플하다. 어우동 8,500원 인데 이렇게 나와서 솔직히 화가 났다. 마칠때 가서 남은거 주는건가 따지는 성격이 되지 못해서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카카오맵이나 다른 앱에 별표를 낮게 매기긴했다만... ​우동의 면이 어묵으로 되어있는 것과 ..
부산맛집/사상 일식집 - 이상 부산 사상에서 중요한 분을 모시고 일식집을 가고 싶을 때 아래의 약도로 가시면 된다. 부산 사상 맛집일식집 LEE SANG가수 리쌍하고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조사중이다.맛은 먹을만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분위기 및 자리, 1. 시끄럽지 않다.2.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3. 사케 품질 인증 업소 이다. 거두 절미하고 위치는 일단 아래는 메뉴판 아참참참 허참안주 메뉴는 아래~ 내가 시킨 메뉴는 모듬 꼬지 / 나가사키 / 소주 / 레몬 / 토닉워터 아래는 입구 및 내부전경가타부타 별말 붙이지 않고 딱 필요한 정보글의 느낌으로 마무으리~ 사실 이날 너무 술을 많이 마시고 간터라 화질이 좋지않다.
부산맛집 - 사상꼬리집 어마어마한 고기집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보시길 집~중의 박수를 짝!짝!짝!거두절미하고 위치는 바로 ! 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522-9전화번호 : 051-313-3146 주위에 주차할 공간은 좀 마땅치 않더라. 부산 사상구의 1타 맛집.사상 꼬리집간판 입구 내부 인테리어 모든게다 레트로 올드 맛은 옛날만그대로 맛있다. 현수막에는 가게 사장님의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담겨있는데,,, KNN 투데이, VJ특공대,영화 퍼팩트 게임, 더킹 영화 촬영 장소 고기는 맛이 일단 초벌구이해서 다시 굽는데, 맛이 뭐랄까 독특하고 맛있다.그렇다고 해서 엄청 달게 느껴지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고기 다먹고 나서술과 라면 게다가 라면에 된장맛이 느껴지는 된장라면,살찌는 지름길비만의 고속도로를 하이패스로 올라탔다..